인덕원역 5번출구 뒷편 골목길로 들어가면
회식장소가 많이 모여있는데
이 어디쯤있겠지..하고 쭉 들어가다보면
곱창냄새에 못이겨 멈추게 될 정도로 잘보이는곳에 위치해있다.
사실 스토브리그에서 나왔던 곱창이야기를 가고싶었으나,
2016년 글을 마지막으로 인덕원 곱창이야기가 안보이는것으로 보아
사라진듯하였으나..역시나 사라져버렸다
스토브리그 후에 인덕원에 곱창이야기가 생겼더라면
대박이 났을것을..
오빠랑 나는 곱창1인분+모듬1인분을 먹고 볶음밥까지 1인분 먹고나니
사장님이 음료수 서비스까지 주셨다
사실 더 먹고싶었으나. 양심상 패스
곱창1+모듬1+테라+볶음밥까지 약 4.5만원정도 나왔다
5만원을 넘기지 않고 누리는 행복이라니
볶음밥 사진을 못찍어 못내 아쉽다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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